두번째 포스트 입니다. 헐퀴...
3.7일 금요일... 은 강의가 2시간 밖에 없는 거의 빈날. - 이라지만 하나가 2시에 들었기때문에... 어중간...
티스토리를 받고서 짤리지 않도록(...) 땜빵만한지도 어헌 6일 정도 지난듯합니다.
이번 주 내내 포스트 할 기운이 없었거든요.
월요일 OT뒷풀이. - 학교 앞에 있는 가게가 꽉차서 옆동네로 가서 마셨죠. 콜택시비... 올때는 야간도 추가된 +_+'''
화요일. 입방식. - 제 룸메는 무지 너그러우신 형님이십니다. 간단히 앞 가게가서 3000 + 500 으로 떄웠죠.
바로 옆에 앉아있던 캐xx같은 형만 아니였으면 한층더 즐거웠을...
수요일 그냥 - 룸메형님이랑 형님 친구(무려 비슷한 취미!)형님과 함꼐 11시 정도에 삼겹살 집에서 가서 가볍게
소주를 했죠. 여러모로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목요일 컴공 신입생 환영회. - 옆동네까지 걸어가더군요. 무려 40분. 부뤡! 처음부터 이랬으면 안갔죠. 쳇
장소는 보리밥뷔페. 하지만 있는 건 안주뿐. 먹다가 취한척해서 패스한뒤에
끝까지 남아 취한 사람들을 가볍게 정리하고 왔죠.
뭐, 오늘은 아무것도 안마셨지만 저녁에 아버지가 들어오시면 또 모르겠죠(후훗)
나머지 자세한건 내일 포스트 할 것을 위해 남겨두죠. 에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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