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시계가 새기는 이야기 제 2화입니다 ^^;;;

 원래하면 1화 다음 날 올릴 예정이였습니만

 게으름 + 동아리 엠티를 다녀와서 늦었습니다 랄까요;;;

 참 잊고 있었는데 이 글은 투고도서 (http://toukoutosyo.net/) 의 크로스 게시판에 있는

 時計が刻む物語이고, 저자는 紅(あか)란 분입니다.

 물론 저는 일단 허락 받지 않은채 대패질 중이고요, 혹 나중에 문제가 되거든 삭제하겠습니다.






 라고 적어놔야 좀 안전하려나;;;

 모두 재밋게 읽어주시길 ^^~*

 ps 다시 읽어보니 말투들이 어색하기 그지 없군요. 흐음... 나중에 타입문 넷에 올릴때는

 조금 더 교정을 해서 올려야겠군요... 으흠;;
Posted by 챠리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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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쓰라는 소설도 안쓰고, 그림도 안그리고, 포스팅도 안하던 챠리가 돌아왔습니다 (우왕~)

 이라고 하며 이번에 언제 중지 될 지 모르는 번역을 시작합니다!! (두둥!)

 그 시작은 제목과 같이 유명한 파초딩의 세계와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신다는 아시아라이 저택의

 x-over(크로스 오버)물입니다!

 왠지 작년 8월 이후로 올라오지 않는 걸 봐서 연중인거 같지만... 뭐, 맘에 너무나도 들기 때문에;;;

 랄까 일단 정식 번역은 아니고 대패질이지만 나름 힘들더군요. (특히 이름이라던가 세세한 문장이라던가)

 아직 필력이 심히 부족한 저기에 매끄럽지 않은 부분도 많지만 공부하는 셈치고 올립니다 ~~

 원작은 투고도서의 크로스물 게시판에 있습니다

Posted by 챠리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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