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가 새기는 이야기
제 1 화 「출현」
세계는 셀 수 없이 많이 있다.
예를 들면「마법」이 실재하는 세계.
예를 들면「기계」가 특이하게 진화를 이룬 세계.
예를 들면「사람은 아닌 무언가」가 사람 대신에 군림하는 세계.
있을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의 수만큼의 세계가 있다.
사람은 그것을 「평행 세계 (패러렐 월드)」라고 명명해, 그 자신들의 세계와는 「다른 세계」에의 관심을 가져 여러가지 논의를 반복해 왔다.
말하기를 「그런 것이 실재하는가? 」, 말하기를 「실재한다고 하는 것을 어떻게 입증하는가? 」, 말하기를 「어떻게 하면 그 세계에 향할 수가 있는가? 」 등 등.
그러한 논의에 의미같은 건 없다고 할지언정 반복한다.
사람의 몸으로 「평행 세계로 이동」라고하는 기적을 일으키는 일은 할 수 있을리가 없다고 하는데.
그래. 사람의 몸으로 확실한 이론과 확증을 가지고 「그것」을 실시하는 것은 할 수 있을리가 없다.
앞서 행한 예가 없으면 이론도 없고, 하물며 그런 세계가 정말로 있는 것인가조차 모른다고 하는데.
어째서 실시한다는 것을 할 수 있을까?
아니 , 혹시 라고 한다면「평행 세계」에의 왕복 조차 가능하게 할 방법을 가진 세계도 존재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적어도 「그들」이 있던 세계에는 그런 방법은 없다.
그럼으로 그런 일이 일어나면 , 그것은 사람이 일으킨 것이 아니라고 누구나가 말할 것이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신의 변덕」이라고.
또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운명의 인도 이라고.
오늘 밤 , 어떤 세계에서 그 「신의 변덕」이 일으켜진다.
몇 가지의 우연이 서로 겹쳐 만들어져 태어나는 하나의 기적.
두 번은 일어나지 않는 , 일으킬 수 있을리도 없는.
단 한번의 「기적」.
마호라 학원 도시.
일본이라고 하는 좁은 나라에 놓여져, 절대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대도시.
그리고 세상의 겉에 나오는 일이 없을 감추어진 존재「마법사」가 생활하는 장소.
이 날의 오전 0시.
만월이 밤을 물들여, 많은 사람이 잠들어 있는 시간.
세계수로 불리는 높이 270미터라고 하는 상식에 빗나가있는 거목의 뿌리에 한사람의 남자가 출현했다.
어떤 예고도 없게 갑자기.
「이 세계」에 존재하지 않았던 남자가 일인(一人).
「크……컥 , 카아………」
밤어둠을 비추는 희미한 빛.
직경 2미터 정도의 원의 형태를 취한 그 빛의 중심에서 팔이, 계속되어 머리 부분이, 몸이, 마지막으로 다리가 빠져 나온다.
새하얀 머리카락을 흔들면서 나타난 「인간」은 지면에 닫자마자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최악이다! 최악이다!! 아무것도! 아무것도없어!! 앞도뒤도오른쪽도왼쪽도위도아래도!! 위험해, 큰일났어 , 큰일났어어어어!」
시퍼런 얼굴을 숨기는 듯이 양손으로 가리고, 의미를 알 수 없는 절규를 반복한다.
초점이 맞지 않는 그 눈동자와 그 언동이, 이미 그가 제정신이 아니다는 것을 이야기해주고 있었다.
그러나 이 광기에 찬 행동은 도데체 뭐야?
도대체 어떠한 체험을 하면 이러한 상태가 되어 버리는 것일까?
그런 그의 배후에게는 아직 희미한 원형의 빛이 남아 있다.
윤곽이 희미해지기 시작해, 언제 사라져도 이상하지 않을 상태이지만.
하지만 다음의 순간, 그 원으로부터 「작은 소녀」가 튀어 나왔다.
그리고 그 「소녀」는 뛰쳐나온 기세 그대로 아직도 광란 상태에 있는 남자의 후두부를 공격한다.
「인챈트 히프 어택-!!」
「!」
남자는 그 공격의 기세 그대로 얼굴을 지면에 강타.
나타난 소녀도 그 공격의 반동으로 얼얼해진 엉덩이를 문질렀다.
「크……오, 오………핫!?」
머리에 남는 아픔에 남자는 그 괴로움에 몸부림친다.
하지만 그 공격의 부딛친 곳이 좋았는가 .
눈의 초점이 돌아오고, 방금전까지의 광란 상태를 벗어나고 있었다.
「너, 너는 「에어리얼 (공기의 요정)」!?」
머리에 덮쳐온 아픔으로 복귀한 남자의 첫소리는 눈앞에서 떠 있는 소녀의 이름이었다.
그 말을 받아 에어리얼로 불린 소녀는 두둥! 단상에라도 올라 있는 것과 같은 포즈를 취해 자신의 존재를 어필 한다.
「여, 여기는 어디다!?」
「글쎄? 어쨌거나 「아시아라이 저택」은 아니네」
주위를 두리번 두리번 둘러보는 남자에게, 어쩔도리가 없다는 듯이 양손을 들고 대답하는 에어리얼.
「나, 나는 확실히 「요시타카」에 우물에 빠뜨려져……라는데, 어째서 너는 여기에 있지?」
상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폭주하고 있던 머리를 풀 가동시켜 기억을 파낸다.
그리고 맨 먼저에 떠오른 의문은 자신과 달리, 우물에 빠뜨려졌을 리가 없을 그녀가 왜 여기에 있는가 하는 소박한 것이었다.
「어이구야, 무슨 소릴 하는 거람, 이 사람. 당신이라는 계약이 끊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말려 들어왔어. 마음껏 끌어들여졌으니까!」
그런 일도 모르는 것인가 분개한 상태로 에어리얼은 남자를 노려본다.
「그런 , 것이었나? ……아무튼 무엇이든, 또 너의 노래를 들을 수 있겠구나. ……기쁜걸」
「……」
아직도 제정신이 아닌 머리를 득득 긁어가며 그런데도 그녀가 있는 것을 솔직하게 기뻐한다.
처음부터 그야말로 불평투성이었던 에어리얼이지만, 남자의 기뻐하는 얼굴에 그 이상 불평할 생각이 없어져 버렸다.
약간, 쑥스러운 것 같게 뺨을 붉게 하고있다.
그런데 이 두 명.
옆으로부터 보면 심하게 보기드문 편성이다.
다른 한쪽은 새하얀 머리카락에 무엇을 하고 있었던 것일까 너덜너덜 해져버린 옷을 입고 있다.
하지만 가장 이상한 것은 그 옷의 곳곳에 장착되고 있는 「시계」일 것이다.
허리의 벨트, 어깨 , 팔 , 부츠의 측면.
그 외 , 여러여러 곳에 크고 작은 여러가지 형태의 시계가 장착되고 있다.
이것을 기이하다라고 말하지 않고 뭐라고 말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런 그와 대립하고 있는 소녀도 또 보통은 아니었다.
머리카락은 엷은 투명한 물색. 게다가 그 체격은 좋게 보아주어서 오십 센티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원래 그런 「인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녀는, 그 이름 「에어리얼 (공기의 요정)」가 나타내는 대로, 「요정」으로 불리는 존재다.
「그, 그런데「교수」……」
「응?」
털썩 그 자리에 들어앉아, 등 뒤의 나무에 신체를 기대어 있는 교수로 불린 남자.
에어리얼은 그런 남자의 「문제점」을 가리키면서 의문에 찬 소리를 질렀다.
「왠지 젊어진거 같이 않아? 머리카락의 색도 하얘졌고……라고 할까 갈갈이 잘려진 오른팔도 자라 있고……」
남자에게 칭찬받은 일이 부끄러웠는지 그 것을 숨기려는 것을 포함한 화제의 전환.
교수로 불린 남자는 그녀의 말에 자신의 머리카락을 만지고, 그 피부, 신체를 더듬더듬 만지기 시작한다.
특별히 지적된 「있을리 없는 오른 팔」과 「얼굴의 피부, 「머리카락」을 꼼꼼하게.
「……정말이다. 뭐, 그렇지만 상관없다. 살아 몸이 움직이면야.」
「괜찮은 거야!? 그런 어바웃으로 괜찮아!?」
에어리얼의 추구를 일단은 무시허고, 그는 자신의 옷에 붙어 있는 시계의 하나에 손을 올린다.
「“덴톤홀의 두 노자매를 구한 부인. 눈부신 비단옷을 입는 것은 누구를 위해? ”」
올린 손으로부터 퍼져나오는 미량의 빛이 캄캄한 밤을 비춘다.
「오전 5시의 「실키- (하얀 부인)」」
퐁! 과 같은 김 빠지는 소리와 함께 남자의 배후에 나타난 것은 새하얀 사환옷을 몸을 두른 소녀.
그녀의 배후에는 왠지 네 귀퉁이가 연기에 싸인 문도 있다.
「오래간만이구나, 실키- · 프라우. 새로운 셔츠와 웃옷을 B형 장비로 가져다주지 않겠어?」
「……(끄덕끄덕)」
활짝 웃으며 알았다는 얼굴로, 문의 저 편으로 사라져 가는 소녀.
그것을 지켜본 남자는 무시되고 있는 것에 불만이였는지 뺨을 부풀리고 있는 에어리엏의 얼굴을 바라본다.
「괜찮아, 인간은 어바웃인 것으로」
「엣?」
그 말이 방금 전의 추구의 대답이라는 것을 눈치채는데 에어리얼은 몇 초의 시간을 필요로 했다.
「존재 자체가 이상한 「요정님」과 달리, 인간에는 불가사의가 많이 일어나거든! 이것은 중립적 존재인 인간만의 특권! 그렇기 때문에 인간 사회는 멋진거지!」
입가에 미소를 붙인 채로 의기양양한게 말한다.
그런 즐거운 듯한 남자의 모습에 에어리엏은 위화감을 느꼈다.
「(왠지, 이전의 살벌한 교수와 달리 「인간적」이게 된 것일까? )」
문의 안쪽으로부터 돌아온 실키에게 옷을 건네받고, 갈아입으면서도 그녀에게 예의의 말을 하는 교수.
옛날의 그라면 그런 일은 하지 않고 갈아입는 일에 집중하고 있던 터일 것이다.
문의 안쪽으로 사라져 가는 실키에게 웃는 얼굴로 손을 흔드는 모습도 옛날의 그에게서는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면, 우선 상황을 정리할까. 에어리?」
재빠르게 갈아 입는 것을 끝낸 그의 복장은 슈트였다.
단지 예전 옷과 달리 독특한 방식의 입는 방법을 택하고 있을 뿐, 슈트의 각 부분에는 역시 시계가 장착되고 있다.
기이한 모습에는 여전히 변함없었다.
「응―, 우선 여기는 「아시아라이 저택」이 아니네」
「아아, 그렇구나. 나는 그 때 「요시타카」에 지옥에 연결되고 있다고인가 말해지고 있는 우물에 떨어뜨려졌다. 그렇다면 여기는 「지옥」이라고 하는 것이지만……」
그들은 주위를 바라본다.
등 뒤에 있는 상식에서 빗나가느 크기의 나무를 제외하면 매우 정상적인 숲이다.
아무래도 지옥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우물에 빠뜨려진 것은 틀림없다. 그것이 어디에 연결되고 있었는가는 지금, 신경쓰지 않아도 상관없을터. ……문제는 여기가 어딘가, 다. 에어리, 뭔가 알아낸 일은 없어?」
「……조금 전부터 신경이 쓰이고 있었는데. 여기 왠지 대기중의 마력(마나)이 적어. 교수의 계약의 덕분에 이렇게 현계 하고 있을 수 있지만 힘을 뺀다면 밀도를 유지할 수 없게 될 것 같애」
「뭐야?」
에어리얼의 말에 교수는 턱에 손을 얹고 골똘히 생각한다.
「……대소환 이전의 세계라면 몰라도 그 후의 「엉망진창인 세계」에서 마력이 부족하고 되라고 하는건 있을 수 건가? …… (……설마)」
지금, 어느 정보로부터 추측해 그 것으로부터 이끌어낸 자신의 결론에 남자는 불안을 갖는다.
「교수? 무엇인가 알았어?」
「아―, 우선 이동하겠어. 정보를 모으고 가설은 세울 수 있어도 결론을 낼 수 는 없지.」
「응, 알았다」
나른한 듯이 일어서, 사지를 움직여 몸의 상태를 확인하는 남자.
그 우측 어깨에 에어리얼은 앉는다.
마치 거기가 자신의 지정석이라고 말하는 듯이.
「그러면 어디로 가야 할까?」
「우선 이 숲에서 나가는 것이 좋을 듯 해. 저쪽에 계단이 있어」
에아리엘이 가리키는 앞을 응시하지만 어둠에 가려져 남자에게는 잘 보이지 않는다.
「이런이런. 그렇다면 일단은 나가 주는 거야 (실키가 와 줬다라는 것은, 일단 계약의 실은 끊어지지 않았다는 일이 된다. ……그렇다면 다른 녀석도 괜찮겠지)」
왼팔에 붙어 있는 시계에 오른손을 올린다.
「“광산에 나타나는 창백한 빛. 일해서 얻을 수 있는 보수는 어디에 사용해? ”」
그것은 계약한 것을 불러오기 위해서, 단지 그것을 위한 주문이다.
「오전 7시의 「파랑 모자 (블루 캡). 갈 길을 비춰다오.」
내민 왼손에 나타나는 창백한 빛.
그것은 소환자인 그의 말을 정확하게 이해 하는 듯이, 그의 정면을 비추면서 자력으로 떠있다.
「우선은 블루 캡이 이끄는 대로 가는거야. 어차피 정면이고……」
「어바웃이구나……」
「두 번 말하지 마. 괜찮아, 그정도로」
「예이예이」
그런 교환을 하면서 창백한 빛에 따라서, 두 명은 나무로 만들어진 계단을 내려 간다.
「(호출할 때에 위화감이 있는데. 이건 별로 좋지 않을지도 모르고)」
떠오르기 시작하는 심각한 문제에 미간에 주름을 만들며 그는 걸음을 진행한다.
도깨비불과 같이 어슴푸레하게 의지되지 못하는 빛에 이끌리면서.
계단을 내려가 도달 한 곳에서 그가 본 광경.
그것은 자주 보아 익숙해져 버린 무척 엉망진창으로 떠들썩한 곳이 아니었다.
서양풍의 구조를 한 조용하고 매우 자연스러운 거리풍경이었다.
남자는 자신도 모르게 숨을 멈춘다.
그 광경이 자신의 가설을 입증하는 더 이상 없는 확실한 「증거」였기 때문에.
「……역시 그런가」
「응? 뭔가 말했어, 교수?」
그의 작은 중얼거림이 들리지 않았던지 에어리얼이 되묻는다.
남자는 자조기가 보이는 미소를 띄우면 입을 열었다.
「………나의 「목적」이 사라져버렸다는 이야기다」
「??? 잘 모르겠어? 교수의 목적은 그것이잖아?「대소환」을 일으킨 소환사를 죽인다든가하는……어째서 사라져버렸어?」
「모르겠는가, 에어리? 이 경치를 봐도……」
남자가 가리키는 먼저 있는 것은 평온한 밤의 시간을 새기고 있는 거리의 경치.
시간이 시간이니까 인 것이다.
그 대부분의 여러 곳의 전등은 사라져 어둠에 물들고 있다.
「……어? 어째서 이렇게 조용한거지? 이 시간이라면 부유영혼이라든지 밤을 좋아하는 정령이라든지 야행 인종 (나이트 피플)이라든지가 있을 것인데……」
「그렇지. 밤이라도 낮이라도 거리의 소란이 그칠리가 없지. 거기에 있는 인종이 바뀔 뿐이지. 그것이 우리들의 상식이다. 「20년전」부터의. ……하지만 여기에는 그것이 없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이제는 알았겠지?」
「……혹시 여기는」
에어리얼이 남자가 말하지 않은 것을 간신히 눈치챈다.
그는 얼굴을 창백하게 물들이는 그녀에게 동의한다는 말을 자아낸다.
「그렇다. 아직 확신가지않지만 여기는 「대소환」이, 그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던 세계」라고 생각한된다. 어딘가의 몽상론자들이 노래하고 있었던 「평행 세계」는 녀석이지. 당연히 마나가 적을 것이다. 대소환이 있었기 때문에 너희들이 실체화 가능한 정도의 마나의 농도에 이르렀으니까」
「교, 교수……그러다면 나, 조만간 사라지는 거야?」
불안에 젖어 남자의 얼굴을 올려보는 에어리엏.
그는 「아―」 라고 밤하늘을 올려보면서 잠시 후 그녀의 머리에 손을 올렸다.
「나와 계약하고 있는 동안은, 그런 일은 없을것이야. 단지 나로부터 멀어지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 그러니까……우선 옆에 있어줘. 그쪽에 돌아갈 방법이 없는 지그 이 상황에선 그것이 최선이다」
더 이상, 그녀를 불안하지 않게 할 말을 골라서 말한다.
에어리얼은 일단 안심한 것 같고, 남자의 어깨에 다시 앉았다.
「그러나, 설마 이런 조용한 밤을 느낄 수 있는 있는 날이 온다고는」
눈 아래에 펼쳐진 경치를 마치 보물에서도 보는것 같이 상냥하게 응시하는 남자.
에어리얼도 남자에게 따라 거리풍경을 응시한다.
잃어버리고 말았던 것을 씹어 고정하는 듯이, 두 명은 조용한 밤을 시간이 허락하는 한 느끼고 있었다.
그래.
「어이, 너희들」
말이 걸려올 때 까지는.
「아아?」
모처럼의 조용한 한 때를 방해받은 탓인지, 무섭게 깔리는 음성과 함께 되돌아 보는 남자.
에어리엏도 불만인 얼굴을 하고 있다.
그런 안 좋은 기분을 내비친의 두 명의 눈앞에는, 외국인다운 금발의 소녀와 이상한 귀를 한 인형인 듯한 소녀가 서 있었다.
예, 쓰라는 소설도 안쓰고, 그림도 안그리고, 포스팅도 안하던 챠리가 돌아왔습니다 (우왕~)
이라고 하며 이번에 언제 중지 될 지 모르는 번역을 시작합니다!! (두둥!)
그 시작은 제목과 같이 유명한 파초딩의 세계와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신다는 아시아라이 저택의
x-over(크로스 오버)물입니다!
왠지 작년 8월 이후로 올라오지 않는 걸 봐서 연중인거 같지만... 뭐, 맘에 너무나도 들기 때문에;;;
랄까 일단 정식 번역은 아니고 대패질이지만 나름 힘들더군요. (특히 이름이라던가 세세한 문장이라던가)
아직 필력이 심히 부족한 저기에 매끄럽지 않은 부분도 많지만 공부하는 셈치고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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