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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07 하는 김에 새로운 사이드바 추가. 1
  2. 2008.07.07 폰을 바꾸었습니다 ^^~ 1
  3. 2008.05.19 다행입니다.... 하아...
  4. 2008.05.15 시 4 2
  5. 2008.04.24 문득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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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에 글하나 쓰고 아프로 사무라이를 다 보고서 빈둥빈둥 거리다 문득 블로그 생각.

 사실 블로그 차리고나서 바로 떠올렸던 생각이지만 이것저것 생각하다보니 잊어버린것.

 음악 위젯.


 뭐, 어쩃든 처음에 생각한 것은 보통 일단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많이쓰는 것들. 하지만 그것들은 일부는 유료이거나 일부는 업로드 사이트 - 또는 블로그 등등 - 가 필요하기도 했다.

 그래서 생각해낸것은 미쿠 위젯. 하지만 이것은 미쿠 노래가 대부분이라는 것이 흠.
 
 그 이후 찾아본 것으로는 여러가지가 있었으나 가장 편리하게 보인것이 '디저 ... Deezer' 였다.

 간단한 회원 가입만으로  그 사이트에 자체 업로드가 있고 용량 또한 무제한인 듯하면서 업로드 속도도 꽤 만족스럽다. - 대략 차케&아스카의 On Your Mark 6메가 정도인데 업로드에 소요된시간이 10초 미만인 듯하다. -

 그래서 이 것으로 선택하고 찾아보니

 '스킨 소스에 bgmplayer란을 찾아 밑에 소스를 붙여넣으시면 됩니다.' <- 요약하자면.

 란 말이 있길레 찾아보니 없음. 스타일.css에는 뭔가 있지만 밑에 붙여도 무효.

 한참을 해메다가 결국은 직접 하기로 하고 찾아보니 사이드바란이 있길레 붙여보았으나 무효.

 여기서 또 한참 삽질하다 나도 모르겠다 싶어서 블로그 이미지 모듈 밑에다 바로 딱 복사해 넣으니 잘만되는구려. OTL...

 아무래도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는 시간이였다는...

 어쨋든 그럴싸한 음원재생기가 생겼다는 것에 기뻐해야겠지. - 무료, 무료, 무료!!!-

 + 위에 그림은 블랙 락 슈터의 블랙 미쿠(?) 어디서 건진건지 모르겠다는...

 ++ 해놓고나니 페이지 이동시마다 플레이어가 리셋되는 현상을 발견. 모 블로그처럼 프레임을 나누는 방법을 고려중. 혹은 안되면 ... 어쩔 수 없이 디저 위젯은 포기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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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챠리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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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S350 이건 동생꺼 색. 제꺼는 은색이라죠 ~~



  고등학교 1학년 12월 26일날 개통 되어 사용하던 폰입니다. 보통 오공이라 불리던데 초기에는 백화 현상이 어쩌고 나름 말이 많았던 폰이였죠. 뭐, 아버지야 싼맛에 사오셨겠지만 ㅡㅡ;;

 그동안 나름 써온 물건으로서 애착이 있었지만...

 진동이 죽었습니다. 31만이란 어정쩡하면서 떨어지지만 있어서 좋았던 카메라도 죽었습니다. 거기다 키인식도 꽉 눌러주지 않으면 반응도 안해줍니다. 외장을 있지도 않고 내장은 시스템까지 다 합쳐서 55mb...
 노래 몇 곡 넣어 주니 꽉차더군요. 거기다 '나만의 에니메이터'란 프로그램으로 만든 배경은 화면 크기가 지정되어 만들어 넣었더니 위아래가 촌스러운 하늘색 배경에 사선이 그어진 뒷배경이 보인다는겁니다. ㄱ-

 뭐, 이러저러한 사정이 있어서랄까, 군대가기가 채 반년이 안남은 이시점에 바꾼 것은 변덕이 아닌겁니다.

 ...랄까 하지만 사실은 싼맛에 샀어요. 친구가 LGT 지경점에서 알바를 한다고 하면서 저에게 넌지시 권유를 해오더군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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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꾼 것이 이거, LGT계열에서만 파는 IM-S310L, 보통은 퀼트폰 이라도 하더군요.

 친구가 벌써 이걸로 바꾸었던데... 솔직히 누군가 가지고 있는 것은 꼭 따라하는 것 같아서요;;;

 뭐, 어쨋든 개통일은 2008, 7.4일 자입니다. 으흠... 현재가 7.7일이나 3일간 사용기라하면...

 실속보다는 외형!!!

 이 말이 간절하더군요.

 뭐... 찾아보니 LGT계열이 SKT계열보다 아기자기하거나 소소한 부분에서 꾸미기에 좋다. - 란 말도 보이는 만큼... 솔직히 써본 결과는 여러모로 불편점이 먼저 보인다는 겁니다. 아니, 크게 보이는 군요.

 첫번째로 자판! ... 이라지만 뭐 원래 쓰던 자판이 아닌 만큼 불편한건 당연한거 겠죠. 으흠. 뭐, 개인적인 의견이니...
 두번째로 한다면 소리에 관한것. 이 폰에는 보통 폰에 달린 음향 조절기능이없습니다. 그거하고 똑같이 생겨놓고는 쓰임새는 카메라와 뮤직온에 바로가기 정도 되는거죠. 참고로 위에 520은 음향 조절기능(사진에서 보았을 때 왼쪽에 돌출된거.)와 바로가기(사진에서 오른쪽에 있는데 음향 조절기능키에 비해 돌출도가 작아서 안보입니다. 사진상. 하지만 있긴 있죠.)가 둘다 있습니다.
 그렇기에 퀼트폰은 음향 조절을 하려면 일부로 설정까지 들어가줘야하는 겁니다. 물론 뮤직온 상태에 노래를 틀었을때는 또 저 바로가기가 음향조절기가 된다는게 ;;; 이 음향조절키... 옛날 탱크폰부터 시작해서 당연히 있어야하는 것이라 생각한 저로서는 없는게 상당히 불편하지요. ㄱ-
 세번째로는 바로가기. 520의 경우에는 메뉴를 꾹~ 하고 누를경우 바로가기 등록 기능이 있습니다. 전 거기에 무음모드를 지정할 수 있는 벨/진동 옵션과 알람 뭐 기타 등등 자주쓰는 메뉴를 등록해서 쓰고 있었습니다만 여긴 그런게 없더군요. 그래서 지정해줄 때마다 다 찾아서 들어가줘야한다는겁니다.
 뭐, 기능이 다 붙어있으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520의 경우 메뉴 한버튼을 누르면 전 기능을 다 둘러볼 수 있습니다. 만, 퀼트는 왼쪽 방향키는 메인 메뉴로 들어가는데 안에는 5개 메뉴가 있습니다. 위쪽 방향키는 뮤직온이라던가 다이어리 등등의 프로그램. 아래 방향키는 sky 파일(사진 동영상 등등) 오른쪽은 주소록.
 520의 경우는 전 기능, 즉 메뉴를 누르면 폰의 기능 중 상위 메뉴들이 전부다 나오는데 퀼트는 분산되있다는 거죠. 그렇기에 바로가기 기능이 없는 퀼트는 매번 여러군데를 찾아다녀야하는 불편함이있습니다.

 [ 솔직히 전 강의 들을 때 폰을 주머니에서 꺼내놓고 책상에 올려둔 채로 수업을 듣습니다. 520은 진동이 죽었기때문에(;;) 진동모드 == 무음모드 라서 상관없었는데 퀼트는 그게 아니니 일일이 다 소리 안남으로 바꿔줘야하는데 벨소리 바꾸고 나서 또 문자 벨소리를 바꾸고 이중으로 해야한다는 겁니다. 거기다 벨소리는 바꾸기 위해서 들어가는 순간 첫번째 항목이 벨소리 종류라서 한순간 실수하면 벨소리가 울린다는 겁니다.뷁. 찌질하게 보일진 몰라도 520을 쓰다가 퀼트를 쓰니 방식이 틀려서인지 불평이 절로절로 나오는 군요.==]

 네번째는 동영상의 편도행. 520은 화면의 무척 작습니다. 퀼트에 비하자면 한 0.5~0.55배 정도 이죠. 그런데다가 동영상을 틀면 화면의 반이 재생 멈춤 등등의 기능키안내라는 겁니다. 거기다 전체화면 기능을 지원도 안해줘요!!! ... 라지만 적어도 동영상은 PC <-> 폰  이 됩니다. 하지만 퀼트는 PC <- 폰. 즉 단방향이란거죠. 뭐, 스카이에서는 불법적 동영상이나 바이러스 때문이라고 하고 있고 차후 폰들은 모두 이럴 것이다 라는 암시를 하는 말을 하긴했는데... 과연 그럴까라는 생각이듭니다. 어쩃든 화면이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닥 혜택을 못보는 큰 사항입니다. ==
 
 뭐, 이거 말고도 말할 것은 많지만(생각이 안 날뿐. 뭐, 사진이 확대가 안된다.- 찍을 때 말고 볼때- 사진을 슬라이드 쇼할 때 달리 지정이 안된다 - 520은 슬라이드 쇼할 때 보기 방식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전 무작위로 돌리지만요.- 뭐, 사진 기능에서는 딸리는 점이 많습니다.) 애초에 싸게 주고 산물건인 만큼 더 이상 불평했다가는 못된놈 소리 듣겠죠. 참고로 전 행사라는 이름아래 기기값 만원에 가입비 3만을 줬습니다. 이후 리플을 보니 어디선 천원에 구입했는 말이 있더군요. 쩝. 약정은 이상하게 2년, 18만원. 동생명의로 가입했기에 청소년 요금제 콩 절약형, 25000콩을 지급해주는 걸로 19300원인가 합니다.(문자가 콩 10개 통화가 10초에 30콩 정도.) 520은 팅 500으로 한달에 기본 통화 1시간에 문자 500건을 주고 19400원인가 300원인가 하는데 전 문자는 500통 미만에 통화도 한 1시간 전후로 사용하니 요금에 관해서만은 엇비슷하겠죠.

 뭐, 쓰다 보면 이것도 정들겠지... 하고 생각 중입니다.

 사자마자 당장 옵션 세팅하고(전에 비해서 없는 것이 많은 것에 절망하며) 벨소리는 520에서 쓰던 왈공 대사가 어디론가 사라진 관계로 임시로 알송으로 만든 이츠소라 op를 잘라서 넣어두었고 화면은 eda파일을 만드는 전용 툴로 대충 전국란스의 스즈메를 필두로하는 그림을 짜집기해서 만들어 넣어두었습니다... 만 곧 제대로된 테마를 만들어 넣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케이스가 있는 관계로 종이 스키을 만드었는데... 카페에서 퍼올린 하나의 스킨에 뒤집에 임시로 만들었는데 역시 약간의 크기 차가 있군요. 케이스를 고려하지 않은 댓가라고... 거기다 프린터 잉크가 X가 됬는지 바코드처럼 이상한게 찍히더군요. 아니 약간 긁힌듯한게... 쩝. 일단은 하얀색 배경이라 뒷면만 인쇄해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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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요거 ~~


 얼른 그럴싸한 스킨으로 뒤엎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그때도 페이트짱으로 해볼까나 ==

 아, 좀 더 생각났는데 이 폰 사실 때보면 배터리 하나만 줍니다. == 추가분은 개당 2만2천 선.

 거기다 거치대도 없죠. 뭐, 일단 배터리 자체는 훌륭합니다.(뭐 집어넣는다고 USB연결을 했는데 이걸로도 충전이 되는 듯하네요. 그 때이후로 하루. 사진 몇판을 찍고 이것저것 살펴본다고 뒤적거리고 문자도 좀하고 통화도 좀 한게 520을 처음 샀을 때도 이렇했으면 1칸정도는 떨어졌을텐데 아직도 3칸이네요. 아 3칸이 MAX치죠.)
 더해서 이 폰도 외장이 없습니다. 근데 용량은 시스템이 살 때 기본으로 30메가 정도 먹은 상태에서 그거까지 합쳐서 약 100메가라는 겁니다. 용량면에서는 정말 520이랑 동급. 친구말로는 어디선가 개조하면 외장이 가능하다던데... 일단 물어본다니 같은 폰은 저로는 친구 반응 보고 같이 파던지 해야겠군효 ~~

 뭐, 위를 보면 한탄 뿐인데 장점도 여럿있습니다만 쓰기가 싫네요 ㄱ-.

 일단 이폰이 제 손에 들리는 것은 언제까지나 제가 군대가기전까지. 군대를 가면 이폰은 명의 변경 할것도 없이 동생손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애초에 동생명의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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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나게 뜸한 포스팅의 주제로 폰이 선택됬습니다. 사실 포스팅 꺼리는 많은데 제가 좀 귀차니즘에 빠져서리...

 방학 이후로 백수 노름입니다. 공부를 핑계로 드럼학원도 잘 안나가고 성적은 개뿔이지, 시도 이번주까지 퇴고를 마친 상태여야하지. 11일은 신검에 12일은 동아리 MT입니다.

 ... 뭐 이래 ㄱ-

 공부를 안하니 자연스레 그림도 안그리게 됬는데 친구(위에서 말한 친구가 아니라 다른 사람) 덕분에 알게된 E.G님. 아프리카에서 방송을 하시는데(방송국 주소는 http://afreeca.com/eg82 별명은 밥이지...(?)) 잘 그리시는 걸 보고 걍 좌절했다는.

 뭐 그렇다는 겁니다. 보시는 분은 얼마 없겠지만(아예일지도) 적어도 보시는 분이라면 좋은 하루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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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챠리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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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서버는 다시 정상적으로 복구되었으나

 

마침 리뉴얼 작업중일때 이런 일이 생겨버린 바

 

리뉴얼 작업 완료후에 찾아뵙겠습니다.

 

예정일 - 5월22일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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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드림하트에 접속이 불가능했습니다.

지금도 기존 주소를 들어가면 not found 만 보일 뿐이겠죠 어흠

아무런 공지는 없고 처음에는 엔시티 낫 파운드도 안떠서

'섭폭당했나... 엔시티가 문닫는다더니만 벌썬가? ㅠㅠ'

...라고 생각했다니깐요.

어쨌든 지금이라도 저런 글귀가 보여서 다행입니다.

그러나저러나 어쨋든 22일전 까지는 사람들과 못만나는 거군요. 쩝.

어서 어서 회복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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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4

일상 2008. 5. 15.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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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가제)

지나친 여느 날과 같이
하루 지친 일과를 끝내고
침대에 몸을 뉘였을 때,
모처럼 걷힌 가리개 너머
달이 보였다.

휘영청, 휘영청

밝디 밝은 보름달이.


문득

몸 바로 고쳐 앉아

정신없이 쳐다보았다.

내 머리 꼭대기에서

나를 내려다보고 있는 달을.

끝없이 나를 내려다보는 달을.


달콤하다 못한 하얗고 포근한 달빛을,

서럽다 못한 시린 광기에 찬 달빛을,

내 이 몸 한가득 받아 냈을 때

내 눈에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소리 없이 조용히

흐르는 눈물에 달빛에 비쳐 빛나다

흘러 떨어지는 순간

한순간의 광채를 내며

산산이 부서진다.

마치 지난날 종말을 맞이했던

나의 소중하던 하나의 꿈과 같이.



-------------------------------------------------------

내 친구 만두가 그러길 일단 타입문사의 나스 냄새가 난다고하더라.

드림하트의 모 님에게 감상 부탁했더니 당장 '타잎문' 이라시더라.

학교에서 모처럼 알게된 사람 1은 '감동을 자극은 하지만 감동을

줄 요소는 없다
.' 라고 하셨고

학교에서 모처럼 알게된 사람 2는 '그저 슬픈 느낌이다'라 했고

학교에서 모처럼 알게된 형 1은 '화자의 슬픈 마음이 느껴진다'

학교에서 모처럼 알게된 형 1께서는 '슬픔이 느껴지는군 달을보고
 
슬퍼하는 순수도 느껴지고 소직히 요즘 누가 달을 보냐 모니터 보고
 
있기도 바쁜데 그런 세상에 달을 보고 눈물을 흘린다는건 시인이지'


라고 극찬을 해주신 분도 계십니다.

일단 초안이기에 이번주 금요일 시 토론회에 낼 것을 목표로

내일 회장형한테 한번 보여드리고 수정을 받던지...

영 안되면 파기하고 저 혼자의 감상으로 남겨둬야겠습니다. 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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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챠리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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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해봅니다.

일상 2008. 4. 2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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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전 압니다.

 제가 너무 게으르단 걸요.

 문득 블로그를 들어오니 전에 포스팅 간격이 근 한달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시 가져가시 않는 Gun고구마님. 감사합니다 ㄱ-

 ... 예전에도 티스토리 였던가 테터툴즈였던가... 누군가에게 초대장받아서 밤새서

 좀 만들어두고 가만히 내버려둬서 주셨던 님이 다시 가져가신 일이있었다는...

 아닌가? 그냥 폐쇄당한듯.


 어쨋든 일단 변명거리는 만들어두었습니다만... 시험기간!!!

 뭐... 언제가는 성실 포스팅이 가능할지도 모르겠...?


 그래도 항상 들어와보면 투데이가 1이 아니라 2~3은 되는 거 보니

 그저 랜덤기능에 감사할 뿐... (근데 여기에도 랜덤이 있나효?)

 


 그럼 기약없는 포스팅을 약속하고 다음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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