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 사진 못 찍네... 내가 했지만 말이죠.


클로저스 신캐 티나.


하피로 이벤트 맵에서 티나 수영복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입혀줬죠. 생각보다 범죄적입니다.


일단 이번주 패치 전까지는 이벤트 맵 순회 후 스토리 진행으로 갈까 싶네요.



그리고 오늘 9명 중 유일한 득. 골렘 플레임 해머.


제저씨는 갖은 노력 끝에 디재해머를 맞춰줬으니


팔기엔 좀 그렇고... 다른 물공...이라 해봐야 쓸만한게 세하랑 나타 밖엔 없군요.


유리랑 하피는 노아이즈 프리클하고 워헤지혹 엔틀러가 있으니.


내일은 좀 더 그럴싸한 득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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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로 물질변환계약 5일짜리에서 나왔습니다.


... 티나가 쓸 가능성은 0에 가깝지만


고맙다 티나야!

Posted by 챠리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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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로그나 결과나 감상은 따로 포스트하기로 하죠. ...나참 게으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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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래면 점검 후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약 20일간.

뭐, 금요일부터 3일간 정도는 가족 여행을 떠남으로 직접참가는 못하겠지만 그동안

정보가 뜨는 걸 생각하면 나쁘지는 않겠죠.


보크사이트가 가장 부족하고 함대의 레벨링 또한 잘 되어 있지 않으니 이벤트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 어떻게 되려나?


이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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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누구의 것인지 모를 깃털(;;;)

어렴풋한(?) 실루엣과 (내 진수부 방이 아닌) 제독의 방.

그리고 열린 상자의 반지.

그리고 그 반지의 주인공.


결혼(가, 임시)... 대단히 미묘한 말이다...!!

길고긴 렙업이었습니다. 공고급 4자매 중에서는 3번째로 입수한 장년 공고.

...사실 별다른 애정은 없었단 말이죠. 오히려 키리시마가 더 좋았다는.

어쨌든 (우리 진수부의) 누구보다도 빠르게 조건을 완수하여 반지를 끼워주게되었습니다.

...현실에도 이럴 애가 있으면 얼마나 좋담...


결혼하고 기함으로 셋팅해두니깐 저렇게 배경으로 꽃잎을 뿌려주네요.

자, 이제 조건에 제일 근접한건 이벤트와 연습용인 무사시. 95입니다만 98->99의 필요경험치가 워낙 흉칙스러워서

언제 끼워주려나 모르겠네요.


...그리고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어제 했다는.


Posted by 챠리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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