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수부 현황.


하루 종일 멍하게 있었네요.

구축, 경순 키라작 좀 하면서 일퀘 깨고 원정보내고...

그러다가 스팀에서 이번에 산 [이스:페르가나의 맹세] 좀하다가, 듀얼쇼크3의 배터리가 다되서 좀쉬고...

충전시켜서 다시하고...

뭐, 그렇게 보냈네요.


비가 올랑말랑 해서 그런지 습기 때문에 끈적거리긴 엄청 끈적거리고...


시계가 새기는 이야기도 얼른 번역해야하는데 그놈의 귀차니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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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챠리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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